간병인
교육
닉 부이치치 인터뷰 &
에릭 스칼리스 박사* 인터뷰
정신 건강 문제와 도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자살, 우울증, 정체성 혼란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목회자나 상담사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일반 신자들이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돌보는 방법을 훈련받아야 합니다.
훈련된 코치나 간병인은 면허를 가진 상담사가 다루는 문제의 90%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운 간병인 군대를 부르셔서 상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일어서서 사역하게 하십니다.
이를 위해... 실연당한 간병인을 위한 챔피언 훈련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 훈련은 사지 없는 삶, 닉 부이치치 사역, 준 헌트가 설립한 호프 포 더 하트 간의 공동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에릭 스칼리스 박사는 LIV 엔터프라이즈 & 컨설팅(LIV Enterprises & Consulting, LLC)의 대표입니다. 현재 성경적 희망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국제 기독교 상담 사역 단체인 Hope For The Heart에서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전략 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기독교 상담사 협회(AACC)의 전 수석 부회장이자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에 있는 리젠트 대학교의 상담 프로그램 학과장을 역임했습니다. 스칼리스 박사는 정신 건강 분야에서 40년 가까이 임상 및 전문 경험을 쌓은 공인 전문 상담사 및 공인 결혼 및 가족 치료사이며, 버지니아주 상담위원회에서 6년간 근무하면서 버지니아주의 MFT 규정 작성에 도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