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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이들을 위한 희망 [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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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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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퀸과 함께하는 학대받는 이들을 위한 챔피언

제나 퀸은 12살 때부터 사립 기독교 학교에서 성적 학대를 당한 것을 딛고 일어선 젊은 여성입니다. 16세가 되었을 때 그녀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며 자살을 시도했고, 학업에 실패했으며, 섭식 장애에 직면했습니다. 가해자는 적대적인 전술로 그녀를 괴롭혔습니다. 그녀는 그가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폭로합니다. 그녀는 잘못된 정죄의식을 없애기 위해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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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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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4일 프리미어 - 학대받는 자를 돌보시는 예수님: 닉 부이치치와 함께하는 상심한 자들을 위한 챔피언
예수님은 학대받는 자, 상처받은 자, 무력한 자를 돌보십니다. 닉 부지치치는 여러분을 돌봅니다. 그 역시 40년 동안 학대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다양한 종류의 학대의 고통을 이해하고 이에 관한 책을 저술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며, 가장 큰 학대자는 사탄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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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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