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을 위한
실연당한
- 아메리카 원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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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월 에피소드
세부 정보
터프 해리스와 닉 부이치치가 함께하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챔피언
터프 해리스는 희망이 거의 없는 보호구역에서 자랐습니다. 부정과 절망은 문화 전반에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날 삶의 기쁨을 누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개입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원주민 공동체를 섬기고 사랑할 지도자들을 한 명씩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제자 훈련 프로그램은 성장과 힘, 방향성을 위해 집중된 시간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영성 교육, 공동체, 신체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예수 안에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준비된 자신감 있는 리더를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