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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위한 희망 [브로셔]

01

인터뷰

3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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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에릭슨 타다와 함께하는 장애인 챔피언

이 에피소드에서 Nick은 전 세계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복음과 실용적인 자원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사역 단체인 '조니와 친구들'을 설립한 세계적인 작가이자 라디오 진행자, 장애 옹호자인 조니 에릭슨 타다와 재회합니다. 이 인터뷰에서 조니는 신체적 한계 속에서 어떻게 믿음과 희망, 목적을 찾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여정을 공유합니다. 또한 닉과 조니는 장애인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 그리고 교회가 장애인을 더 잘 지원하고 섬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979년부터 조니와 친구들은 장애인 사역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 교회와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왔습니다. 조니와 친구들 국제 장애 센터(IDC)는 미국 전역의 사역 프로그램과 지부의 관리 센터 역할을 하며, 수천 명의 가족에게 봉사 활동을 제공합니다.

02

닉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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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돌보시는 예수님: 닉 부이치치의 메시지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지치치는 자신이 왜 그렇게 태어났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닉은 무엇이든 원하시는 대로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께서 잉태 때부터 자신을 그렇게 만드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장애를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시편 139편 14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서 "이 사람이 왜 소경으로 태어났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예수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대답하셨습니다. 15세에 닉은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도록 영감을 주는 세계적인 전도자가 되기 위한 목적과 성취감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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