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른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구원을 받기에는 너무 멀리 갔다고 생각한 적이 있나요? 이제 그런 의심을 내려놓을 때입니다.
이번 달에는 중독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는 사람, 즉 중독의 깊은 곳에서 구원으로의 여정이 진정으로 영감을 주는 한 남자와 함께 중독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살펴봅니다. 닉의 절친한 친구인 제이슨 웨버가 이달의 중독자를 위한 챔피언 인터뷰에서 그의 강력한 간증을 공유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변화의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인터뷰 전문을 시청하고 제이슨의 놀라운 여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세요.
성인 및 청소년 챌린지
또한, 성인 및 청소년 챌린지의 론 브라운과 함께한 중독자를 위한 첫 번째 챔피언 인터뷰를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유익한 대화에서는 다양한 중독과 씨름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리소스를 살펴봅니다. 이 귀중한 리소스 중 하나는 중독을 조장한다는 개념을 탐구하여 이 문제의 복잡성을 조명하고 친구와 가족이 자신의 행동이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하나요?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모든 어려움 중에서 중독은 수치심과 죄책감으로 인해 종종 숨겨지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사랑, 우리의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가장 낮은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하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을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사실 그분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복음 11:28-30). 이 말씀은 주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여러분의 짐을 주님의 은혜로 바꾸라는 초대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힘겨움의 무게에 짓눌려 힘이 빠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괜찮습니다. 혼자서 이 문제를 마주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하나님의 은혜는 여러분에게 충분하며, 그분의 능력은 여러분의 약함 속에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납니다(고린도후서 12:9). 그분은 여러분의 힘과 안내자, 치유의 원천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치유와 구원을 향한 여정에서 변화의 힘은 내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분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함께 치유와 변화, 그리고 한계를 모르는 끊임없는 사랑을 위한 챔피언이 되어 봅시다. 중독자를 위한 챔피언 페이지를 방문하여 전체 인터뷰와 리소스, 변함없는 희망의 메시지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