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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에서 닉 부지치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이며 장애 옹호자인 조니와 친구들을 설립한 조니 에릭슨 타다와 재회합니다.
전 세계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복음과 실용적인 자원을 제공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조니는 신체적 한계 속에서 어떻게 믿음과 희망, 목적을 찾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여정을 공유합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여정을 공유합니다. 또한 닉과 조니는 장애인과 장애인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그리고 교회가 장애인을 더 잘 지원하고 섬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1979년부터 조니와 친구들은 장애인 사역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 교회와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왔습니다.
전 세계 교회를 변화시켜 왔습니다. 조니와 친구들 국제 장애 센터(IDC)
는 미국 전역의 사역 프로그램과 지부를 위한 행정 센터 역할을 합니다.
수천 명의 가족에게 봉사활동을 제공하는 미국 전역의 사역 프로그램 및 지역의 관리 센터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