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와서 용서는 받았지만 잊혀지지는 않았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면회를 오는 두 딸이 있는데, 이제 그들과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누리고 있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화를 그들도 찾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제 그리스도께 눈을 떴고 완전히 새로운 시작입니다. 닉브이 미니스트리 팀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주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미소를 지으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행사 내내 우리와 함께 해준 여성 자원봉사자 베트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베트... 당신의 강연이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